지운 것 까지 합치면 한 1만 5천자 정도 ...
쿨럭...
손가락이 오그라듭니다.
말 그대로 정말 오그라드는군요!
관절이 아픕니다.
과사용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그 꼴인 것 같습니다.
주말을 쉬었는데 ㅠ.ㅠ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아프군요.
손가락은 이렇게 열심히 움직이는데 몸은 자주 안 움직여서 살이 빠지네요.
타이핑 하는 것은 오로지 손가락 만을 움직인다고 생각했는데...
야구처럼 하체를 이용하거나, 허리를 사용해서 타이핑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없어...
ㅋ
다들 손가락 조심하세요.
막, 오그라들듯 안쪽으로 접히네요.
점점 나이들면서 피부 상하고, 나이살 붙어서 거울 보면 어릴 때와는 다르게 왠 오징어냐 싶은데...(통통한)
이제는 점점...
손까지 오징어로 변한느 건가...
시, 시공간이 오그라든다~~
일찍 자야겠습니다.
여러분, 잘자요~
진짜 손가락 같다... 다리가 ...
(통통한 몸...)
부들부들 내가 오징어라니...
괜찮아요.
까봤던 복권인데, 살 빼면 다시 사람 됨.
아, 싸이월*가 사라져서 인증할 수단이 없네...
맘거 지어내야지 ㅎㅎ 전 엄청 잘생겼... 지는 않음.. ㅠㅜ 인정할 건 해야지.
남잔데 대충 귀염상 정도입니다.(지금은 저스트 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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