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나무 하길래 봤더니

특이한 소재는 언제나 환영이지만

잘 쓰면 더욱 환영이지요.

레이드물이 범람한다고 하지만

특이한 관점의 소설 역시 인기가 많죠.

요즘 틈틈히 보는건 몇가지 있지만

확실하게 맘에 드는건 없었는데

나무가 좋네요.

“나무 나무 나무”

“곰 곰 곰 ”

[부정]

라오우!

[란의용사]

물구나무 를 선다음. 문

[라라.]

나무위키 ㅋ

[[탈퇴계정]]

개인적으로 저는 그 작품 아쉬워요.

뽀로로, 구름빵, 보노보노, 크레용신짱. 도라에몽처럼. 조금만 다듬었다면 장르판 사상 해외수출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초대박까지 가능성을 점쳐보았다가 최근 전개를 보니 그냥 괜찮은 작품으로 남겠더군요.

낙싯대에 걸린게 고래인줄 알았는데, 3M 짜리 커다란 참치를 낚은 느낌이랄까요. 평작이상은 가겠지만, 생각할 수록 아쉬운 작품입니다.

피라미나 붕어따위 훨씬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고래만한 크기로 보였는데, 참치니까 좀 아쉬워요.

[옥탈플로]

혹시 나무로 태... 그건가요 ?
읽어보진 않았지만 좀전에 베스트 순위를 연령대로 봤는데 독특하네요.
10 > 20 > 30 > 40 > 50 대
보통 다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특이해 보이네요.

[르웨느]

오크오크도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