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느정도는 알아서 걸러져있어서 좋던데
짧은 편수는 감질맛나서 모아서 보는 타입
네^^ 열심히 잘 써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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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렇게 쌓이기 전에 짧게 읽어보면, 얘가 그래도 글좀 쓰는지 아닌지 딱 윤곽이 잡히지 않나? 20편도 필요없음 10편이면 됨. 그리고 40편정도 읽으면, 작가가 어떻게 전개하고 완결할지 대충 보임 지금 한류네 K컨텐츠네 전세계로 뻗어나갈때, 노를 잘 저어야 하는데... 꼬라지를 보면 50년도 못갈듯 ㅇㅇ 자정작용으로 참신하고 개성있는 작품과 작가를 발굴못하면 한국은 그냥 끝난다. 출산율 0.7인 나라가, 소수 정예로라도 생존을 해야하지 않겠냐고 ㅋㅋㅋ 룩셈부르크처럼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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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작가에게 민폐라. 예전엔 그랬는데 15편정도 쌓이면 읽는편. 10편이 쌓였을때 읽어봤는데 끝까지 읽으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15편으로 타협봤음.
공모전 글 보면 10~15화 까지는 잘씀..(이미 머리 속에 내용들이 정리되니) 그 이후로 망가져서 연중때리는 작가들이 많음.. 공모전 한두번 겪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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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해주면 뉴비들은 집단폐사해버리니까요
흠... 공모전 준비한다는 소리는 50~100편 써 놨다는 소리가 아니었나요? 그럼 준비는 뭘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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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 반응보고 고치고 성과가 없으면 새로 파고 은근히 소설 처음 써보는 뉴비들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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