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유료사이트가 운영되지않는시점에서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니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가끔 모바일로만 잠시잠시보는거도 힘든수준입니다. 하지만 게시판 내용들을 보니 여전히 문피아는 많은 독자와 작가들에게 사랑받은 혹은 여전히 사랑받고있는 사이트 인것은 분명해보입니다. 다만, 이런사태가 너무 오래가고있고 또한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닐거같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애초에 문피아는 오래도록 장르문학 인터넷 서비스를 일직시작해 많은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변한게없었습니다. 딱 유료시작할때랑 다른게없습니다.다른 유료 사이트들을 보시면 정말 차이를 실감이 심하게납니다. 마치 lte시대에 2g폰느낌입니다. 약간 과장이 섞이고 두서 없었지만 이대로 늘 독자나 작가분들이 언제까지고 문피아를 이용할꺼라는 생각은 접으시는게 좋을것입니다. 예전처럼 장르소설을 서비스하는곳이 이제 적지않습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많은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있습니다 지금처럼 운영하면 2주일이 안걸려서 독자 반토막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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