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와 작가와의 계약된 내용에 따라 문피아와 작가와의 계약은 이행되고 있고 거기에 독자는 문피아와 유료계약을 하여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작가는 문피아를 통해서 유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독자는 문피아를 통해서 유료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문피아는 중간에서 수수료를 받아 가는거구요. 논란이 되는 리메이크나 유료연중 전부 문피아와 작가와의 계약에서 따질 내용입니다. 독자는 문피아와 해결 해야하구요. 그게 중간 수수료를 받아가는 이유고요. 문피아가 작가와 계약을 잘못 했다면 그걸 조치를 잘해야하는것도 문피아고 이번 내용에 해명해야 하는것도 맞고요. 작가는 문피아와의 계약서에서 없는 내용으로 뒷통수 맞았다라고 봐도 되는데 이걸로 인해 왜 독자와 작가와의 사이를 벌어지게 만드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거두절미해서 문피아는 작가의 권익을 위해서 시장에 유료컨텐츠를 내겠다고 시작했고요, 그렇다면 작가의 이득을 위해서 최대한 힘써야 합니다. 지금처럼 우리 잘못이 아니다 라고 발뺌할게 아니라 작가와 문피아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지 혹은 문피아와 독자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지를 한번 점검해 보는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1. 플래티넘 서비스
① 유료연재 : 회 별로 가격이 책정된 콘텐츠를 작가가 설정한 게시판에 정해진 주기(이하 ‘연재주기’)에 따라 게재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완결까지 연재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라고 이용약관에 쓰여 있는데 최소한 연재주기를 지키기위해 문피아와 작가와의 의사소통이 잘되고 있는지 확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문피아가 최소한 해야될일이 그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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