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고통: 글쓰다보면 꼭 생기는 고민

글 쓰다보면 정말 영혼이 썩어 뭉드러질것만큼 고통스러운 고민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창작의 고통이라는 것일까요?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준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 역시 저의 이 고통스러운 고민을 여러분들과 나누려 합니다.

아, 점심에 뭘 먹을까여?

돈까스?

치킨?

오징어 튀김?

넘넘 고민되염. ㅜㅅㅜ

그리고 저녁엔 또 뭘 먹을까낭?

[시우(始友)]

창작의 고통으로 스트레스가 만땅일때 담배 한 가치 피면 어느정도 진정이 되긴 합니다.ㅎㅎ

[김백호]

굶으세요. 빈곤은 가장 뛰어난 창작의 양분입니다 ㅋ

[하저도]

노동이야말로 뇌에 양분을 제공합니다. 노가다 12시간 추천합니다.
전 치킨과 소맥... ;;;;

[Ngn]

아 지금 예비군받는데 ㅡ ㅡ 너무하시네요 ㅋㅋ

[적안왕]

항상 고민이죠.
주문할지 말지 =3=;;

[흑색숫소]

우동 잔치국수 비빔밥 중에 뭘 먹지 하고 있었는데...

이런 악랄한 고문이라니 ㅠㅠ

[쏘르]

점심 돈까스
저녁 오징어 튀김
야식 치킨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