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30분에 주문했는데 오전 11시도 안되서 택배가 왔습니다.12시간도 안걸렸네요.
옥션은 기본 3일인데 정말 비교되네요.
거기다가 택배 엄청 친절하게 문자 보내주고요.집에 사람 없으니 경비실에 맡겨달랬더니 사진까지 찍어서 확인문자까지 보내줍니다.
얼마전에 32만원 짜리 제품이 든 박스를 경비실에 맡긴것도 아니고 연락도 없이 집문앞에 덩그러니 두고간 택배랑 정말 차원이 다릅니다.하도 기가차서 그 업체에 항의 했더니 하는소리가 택배기사가 바뻐서 그랬나보다하고 사과도 없이 넘기더군요.
쿠팡 별로 안좋게 봤는데 택배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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