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병원이 예약되어 있어서,
재수술을 했습니다.
이 날 겪은 것을 똑같이 또 겪었죠........ 으아아아아아.......
이것만 해도 거의 7시간 정도 걸렸고
일요일은, 평범하다가...
저녁 늦게 갑자기 입원하신 어머니를 친척들이 병문안 왔다기에 병원 갔더니,
뭐 고모부 생신이라고 갑자기 데리고 불광동이라는 동네까지 가서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이거는 한 6시간 걸렸습니다.
나쁜 주말은 아니지만...
그다지 제 시간이 없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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