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게 되요. 울산에 있을 때까지는 고만고만한 친구들이나 여성분들과 생활하다가 서울 올라오니까 서식하는 구역(?)에서 갑자기 시야에 덩치 큰 남성들이 휙 들어왔다 휙 저 앞으로 가시는데. 한 번씩 흠칫흠칫합니다. 서울 왔더니 난쟁이가 된 느낌...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깜짝 놀라게 되요. 울산에 있을 때까지는 고만고만한 친구들이나 여성분들과 생활하다가 서울 올라오니까 서식하는 구역(?)에서 갑자기 시야에 덩치 큰 남성들이 휙 들어왔다 휙 저 앞으로 가시는데. 한 번씩 흠칫흠칫합니다. 서울 왔더니 난쟁이가 된 느낌... ㅠㅠ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