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곳은 마탑답게 'silent night'들을 보내고 계신가봅니다... 관련글이 거의 없네요.
저는 연례행사인 교회아이들 재롱잔치(...)에 와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야하는데,
참 유감스럽게도 집 수도관이 터져서 바닥장판까고 파이프 수리한다음 시멘트 굳기만 기다리는 중이네요. 거참...
안식처가...ㅠㅠ
이런 날에 무섭게 밖에 나돌아다니는건 안되잖아요.
어, 그러니까, 춥잖아요. 그건 안되죠.
이따가 크리스마스 이벤트 하는 게임이나 찾아봐야할듯...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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