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홍진호가 빗어낸 폭발적인 인기를 못 따라가고
2에서 연예인 연합이 망쳐놓은 분위기를 못 벗어나는 것 같지만...
장동민이 우승했다는 소리에 찾아보는 중인데,
곰TV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한 편씩 무료로 풀어주는 중입니다.
오늘은 6회차네요.
근데 이거 지니어스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진짜 가넷 경매를 통한 독점적 정보의 판매.... 이거를 사는거 만큼 바보짓이 없을 텐데.
게임에서 승자와 패자는 둘째고 첫째가 그들이 받게될 상금(가넷)의 총합인데.
서로 쓰잘데기 없는 경매와 상입으로 자기들 받을 상금 까먹고 결과는 그게 그거...
지니어스1에서도 그 카드 뒤집어 곱연산 하는 게임에서 1200만원인가 상금 지들끼리 버리더니 지니어스3에서도 이번에 1300만원을 땅바닥에 버리네요 ;;
이런 장면 나올 때마다 속이 뒤집어집니다... 그냥 다같이 입 맞춰서 아무도 안 사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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