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위 표지뜨는거 개인적으론 좀 이상하다고 느끼지만.. 이건 넘어가고
작품당 차지하는 공간.. 글자가 쓸대없이 큼직하다고 해야할까요?
글자는 큼지막한데 나타나있는 정보는 작가, 작품명, 장르, 지수 딱 4가지밖에없고..
단순하게 작품 제목과 장르만 나열해놓을거라면 전처럼 글자를 작게 만들어 한화면에 여러작품을 한번에 볼 수 있게 하는게 차라리 좋아보이고, 거기에 평균 조회수나 선작수, 기타 여러가지 정보를 기입하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그리고 남은 공간에 작품설명이 나오게 만든다던지, 아니면 조아라처럼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작품설명이 나온다던지 하는것도 필요해보이구요.
문피아는 작품 발굴해서보려면 하나하나 일일이 클릭해서 작품설명, 기타 정보를 확인해야하는데 이런걸 순위란에서라도 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하위권 작품들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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