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닥쳐온 원인 모를, 혹은 아는 우울함이 밀려올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의 경우에는 손쓸 겨를이 없어서 하던 일, 해야 되는 일을 멈추게 되더라구요.. ㅠㅠ 진짜 극복해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 흑흑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갑자기 닥쳐온 원인 모를, 혹은 아는 우울함이 밀려올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의 경우에는 손쓸 겨를이 없어서 하던 일, 해야 되는 일을 멈추게 되더라구요.. ㅠㅠ 진짜 극복해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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