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앙 예비군 3년차인 마당에 왜 신분증을 챙겨가지 않은걸까요. ㅠ.ㅠ
얼굴 사진이있어야 인정해준다고하는데 .. 일단 오늘은 헛걸음했고 내일이랑 그 다음날 2틀 훈련하고 하루는 또 고향에가서 받고 향방도 한번더 받아야되고 한번 꼬이니까 나중까지 시간을 소모하게되네요.
저는 바보에요. 에잇 바보 바보 진짜 이럴때 마다 좋은거 배운거다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지만...
한편으로 누군가 챙겨주는 사람이있었으면 합니다 ~!!
결론은 저는 덜렁이 바보인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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