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72696&bbsId=K156&pageIndex=1
에휴.
그리는 마음이 얼마나 커서
저렇게 되었는지.
무슨 말 못할 사연을 안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갈지
참 안타깝습니다.
준팔이가 힘 좀 내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72696&bbsId=K156&pageIndex=1
에휴.
그리는 마음이 얼마나 커서
저렇게 되었는지.
무슨 말 못할 사연을 안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갈지
참 안타깝습니다.
준팔이가 힘 좀 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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