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같은건 없고 힘으로 찍어누르고 부수는 검술이라는...
소설에서나 나오는 말과 현실을 혼동하는 경우가 없어질까요?
위의 영상은 르네상스 무술에서의 기법중 일부 입니다.
동양에서 무술이 있더면, 두팔, 두다리 있는 서양 사람들은 뇌가 없어서 무술체계를 발전시키지 않았을지..
거기다가 중세 이전 고대에도 체계적인 훈련이 있었던 검투사들이나, 권투선수들 그것도 아니면 레슬링이나 판크라치온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참고로 고대로 가서 판크라치온쯤 되면 현대 MMA에서 나오는 기술들과 유사한 기술들도 보이도 한다더군요..하긴 진짜 죽을때까지 싸우는 경우도 많았다보니 생각할수 있는건 다 썻겠죠.
자신의 혹은 상대방의 칼날을 잡는건 맨손상태에서도 쓰였습니다.
어떻게요? 아래의 영상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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