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공모전 개시 5월 12일부터 시작하여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연재.
어느덧 1백회가 넘었고
이제 곧 120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열혈 독자분들의 요청도 있고해서,
비록 선작수가 얼마되지 않고
조회수도 그리 높지 않지만,
과감히 유료화로 전환할까 합니다.
작품을 게재해 주는 문피아에 대해 다만 얼마라도 수입을 올려줘야 예의일테고...
어쩌면 최소 독자수와 최소 선호작수를 가지고
최소 유료독자수를 기록하는
문피아내 진기한
첫 유료 작품이 될는지 모르지만....
이런 특이한 작품을 그냥 보기에 너무 미안하다며
차라리 유료화시켜 달라는 독자분들이
이상하게 너무 많아서...
그분들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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