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
14.07.23 16:04
조회
923

hquebj4b.jpg

 

어디서 지나가다 보고 너무 웃겨서 퍼왔습니다.

윈도우 95? 윈도우스 3.0시절이려나...

저거 띄우고 꺼야됬는데 요즘은 자동으로 꺼지죠.

ㅋㅋㅋ

윈선생님 허락좀. 굽신굽신

애햄, 내 컴퓨터를 끄는 것을 허하노라!


Comment ' 11

  • 작성자
    Lv.84 넋서리
    작성일
    14.07.23 16:08
    No. 1

    하하. 오랜만에 보는 화면이군요.
    제목만 보고 무슨 '프로보크스킬'인가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4.07.23 16:19
    No. 2

    도스 시절엔 주차까지 해줘야 끌 수 있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4.07.23 16:37
    No.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순간부터 저 화면이 안 나오기 시작했는데 조금 허전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7.23 16:47
    No.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뿜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3 17:04
    No. 5

    제가 얼마전까지 다니던 회사에선 저 메시지가 뜨는 컴퓨터가 현역이었습니다.. 무서운 얘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7.23 18:33
    No. 6

    그것도 무서운 이야기네요.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4.07.23 17:44
    No.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7.23 18:33
    No. 8

    ㅋㅋㅋㅋ, 간만에 보는 화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07.23 18:45
    No. 9

    하드 없이 플로피 디스크에 도스 쓰던 시절에는 그냥 버튼 누르면 끝이었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7.23 19:23
    No. 10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디스켓도 아닌 디스크? 인가 비디오테잎같이생긴 걸 넣고 돌리던 컴퓨터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거울의길
    작성일
    14.07.23 21:09
    No. 11

    그냥 PC 종료하면, 외부적인 힘에 의해 하드 디스크의 헤더가 긁을 수 있으니(아주 엄청 미세하게 헤더가 하드디스크 위에 떠있습니다. 이 간극을 줄여서 자성을 다루는게 기술이었죠.) 헤더의 위치를 안전하게 옮겨두는 파킹 프로그램을 따로 실행해줘야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497 ㅎㅎ..안녕하세요. +3 Lv.18 박춘옥 14.07.25 957
216496 요즘은 게임소설이 득세하는군요. +1 Lv.66 크크크크 14.07.25 1,052
216495 하 진짜 한국 사학계 돈 없어도 드럽게 없네요 +9 Lv.96 강림주의 14.07.25 1,171
216494 '싸이코패스 in 무림'에 대한 대처가 아쉽네요. +8 Personacon 적안왕 14.07.25 1,509
216493 조아라 노블 완결글중 추천 부탁합니다. +14 Lv.74 아르케 14.07.25 5,139
216492 이스라엘이 드디어 미쳤네요... +18 Lv.48 reone 14.07.25 1,337
216491 발암 소설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18 Lv.7 잉여킹 14.07.25 1,623
216490 감상란 제한 철회를 요청해볼 생각입니다. +13 Lv.14 육갑 14.07.25 1,014
216489 인물의 특징을 기형적으로잡아 그리는 그림기법이뭐였죠? +11 Personacon 마존이 14.07.25 1,889
216488 이미 다 밝혀진 마당에 무슨 진상조사인걸까 궁금했습니다. +6 Lv.65 지나가기 14.07.25 1,164
216487 예체능에서 고수가 되는 비법 Lv.8 무명박 14.07.25 1,071
216486 안녕하세요, 정담지기입니다. +1 Personacon 정담지기 14.07.25 1,380
216485 진짜 대한민국 법은 청소년을 위한 법이네요. +14 Personacon 시링스 14.07.25 1,479
216484 마음의 무게는 주머니의 무게와 일치하는군요. +3 Personacon 엔띠 14.07.24 925
216483 돈 빌려달라는 친구의 특징... +14 Lv.25 시우(始友) 14.07.24 2,111
216482 맥북 쓸만한가요?? +6 Personacon NaNunDa 14.07.24 1,026
216481 채팅방 오픈합니다 ㅋㅋ Lv.13 Vermagic 14.07.24 916
216480 미치겠네요.. +19 Lv.18 박춘옥 14.07.24 1,339
216479 이런! 제가 재밌는 떡밥을 하나 놓쳤네요. +2 Lv.96 강림주의 14.07.24 1,064
216478 대구 너무 더워요... +2 Lv.68 인생사랑4 14.07.24 937
216477 중국 무협을 읽으면서 궁금한점 존대말의 존재 +10 Lv.99 바이킹 14.07.24 2,354
216476 문단 띄어쓰기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5 Lv.1 [탈퇴계정] 14.07.24 938
216475 orz. tv 리모콘 수신부가 고장이네요. +4 Personacon 적안왕 14.07.24 1,575
216474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혐오 주의) +8 Personacon 작은불꽃 14.07.24 1,962
216473 캡틴 잭 스패로우 +4 Lv.60 정주(丁柱) 14.07.24 1,018
216472 나는 상산 땅의 조자룡이다! +9 Lv.1 [탈퇴계정] 14.07.24 1,210
216471 명예훼손을 전가의 보도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 +4 Lv.50 백린(白麟) 14.07.24 1,177
216470 때로는 무관심이 해법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6 Lv.78 대추토마토 14.07.24 1,133
216469 명훼, 고소미... 쉬워 보이나요?... +38 Lv.1 [탈퇴계정] 14.07.24 3,962
216468 특별할지도 모를 제 입장에서 얘기 꺼내 봅니다. +8 Personacon 김정안 14.07.24 1,10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