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참 재미가 좋았나봅니다. 또 이런 짓을 하니.
당장 광화문으로 달려가서 저 발밑에다가 십원 짜리 하나 던져주면서 덕담(?) 한 마디 해주고 오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군요.
그리고 정말이지
화가 납니다.
아직도 저런 자들이 인간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회의원으로 대접받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지요.
울화를 참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번에 참 재미가 좋았나봅니다. 또 이런 짓을 하니.
당장 광화문으로 달려가서 저 발밑에다가 십원 짜리 하나 던져주면서 덕담(?) 한 마디 해주고 오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군요.
그리고 정말이지
화가 납니다.
아직도 저런 자들이 인간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회의원으로 대접받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지요.
울화를 참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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