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시방은 서비스고 뭐고 다필요없고 고사양피시가 최고죠
하여튼 피시방이 새로 열었다길레 가서 피시했더니 전에 이용하던 피시방보다 수십배는 좋더군요
하여튼 이제 새로생긴피시방 다녀야지 ㅎㅎ라고생각했다죠
제 친구들도요! 전에 친구들이랑 다니는 피시방은 당연히 손님의 발이끈켰고요
아휴..
전에 다니던 피시방은 서비스개판 더럽고 마우스 안눌리고 키보드안눌리고 키보드나 마우스 모니터에 더러운 기름때
사장딸래미(7살) 돌아댕기면서 개판부리고
그랬다죠
몇주전에 친구랑 프린트뽑을게있어서 전에 다닌 피시방을갔더니 손님이없더라고요
그리고 거기 사장을봤는데 저랑 제친구한테 배신자라고하더라고요? 하여튼 아 네네네 이러고왔죠 캬 어이가 없네요 소비자가 더 좋은 서비스를 찾아 발걸음을 옮기는건 당연한거인데말이죠
아 맞다.. 고사양피시말고도 좋은대가있더라고요 서울에 한 피시방에 여자알바생을 10명정도 쓰는 피시방이있던데 전부 유니폼 원피스를입고있더라고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