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작가때문에 정말 답답하군요.

싸이코패스 인 무림 작가 지금 거하게 잠수중이죠.

연재도 늦은 양반인데...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무료부분 읽고 괜찮다고 판단해서

전부 구입해서 봤는데

아...정말 욕 나옵니다.

대체 언제까지 잠수를 탈런지 -_-;;;

문피아 환불시스템은 없는겁니까 왜~!

진짜 이건 무슨 방도를 마련해야해요.

책임있게 연재 잘하는 분들도 있지만

유료인거 나몰라라하고 잠수타는 사람들이 작가 이미치 망치고 있다고 봅니다.

[[탈퇴계정]]

읽지 않은 편수에 따라 환불 가능한데 이미 읽으셨다면 불가능입니다..

[엔띠]

작가가 아니라 문피아의 미적지근한 대처가 문제.

[선비홍빈]

연재라는 제도가 입증되지 않은 작가들이 할 것이 아니지요. 그것이 당연하게 용인되는 이 시장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겁니다. 하물며 그나마 도덕적(?)이라는 문피아도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해서 더 욕을 먹고 있지요. 질이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원칙도 없고 도덕도 없는 이 시장이 그래서 마이너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