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의 글들이 우째 점점더 다크사이드로 빠지는거 같아서 작으나마 이리 올립니다!
해피 케나다 데이!
(케나다 데이는 7월 1일 1867년 케나다가 영국 식민지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케나다 라고 지정된 날입니다.)
몇시간 않남았습니다만... 밖에는 불꽃놀이니, 바베큐니....(이것들아!! 밤 12시 다되간다!!!) 저는 룸메와 휴가의 마지막 날 기념으로서 케나다 아이스와인을 따고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그럼 2주간의 헬속으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담의 글들이 우째 점점더 다크사이드로 빠지는거 같아서 작으나마 이리 올립니다!
해피 케나다 데이!
(케나다 데이는 7월 1일 1867년 케나다가 영국 식민지에서 떨어져 나오면서 케나다 라고 지정된 날입니다.)
몇시간 않남았습니다만... 밖에는 불꽃놀이니, 바베큐니....(이것들아!! 밤 12시 다되간다!!!) 저는 룸메와 휴가의 마지막 날 기념으로서 케나다 아이스와인을 따고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그럼 2주간의 헬속으로!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