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동 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아이는 테어날때 는 하늘의 아이 처럼 밝았지만 백일이 되는떼 어머니는 우울증으로 음독 자살 했고 죽기전에 아이의 목을 어머니는 졸랐지만 다행희 형이 말려 겨우살았다.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허약했고 모든 기운이 머리로 몰려있었다.
아 이가 7세가 될때 아이는 어머니 묘지에서 봄날의 따뜻한 햇살을 즐기면서 흘러가는 구름과 솔솔부는바람 푹신한 잔디에 빠져 영혼이빠 져나가는 줄도 모르고 자연을 받아 드리다가 영문이 열려 버리고 닷 을줄 몰 랏다,
이때부터아이는 저승가 이승에 한쪽식 걸치면서 늘 영혼들의 휴식처가 되어 자신은 그의 백치처럼 되었지만 진리에 대해서는 아주빠르게 알개되었지만 현실에서는 정신분열증 환자요 일터에서는 무능한 사원이었다. 그래도 1년에 천만원 정도는 저축하는 살을 살았지만 형이 양극성 장에로 자살하든날 자신의 한쪽이 분열되어 정신병원에서 6개월 동안입원 했다.
33세살 되는 때 자신의 본질가 천부와 지모와 만나면서 죽음은 축복이며 생명 활동 자체가 절대악임을 깨우친다. 그리고 자신의 내면 소우주에서 자신의 본질은 창조주이며 영문을 열어 꿈을 현실에 반영 하는 법을 알개되고 또한 이능력은 자신을 위해서 는 설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고아 들을 도우며 자신의 꿈을 인식 시키며 아이들의 운과 복을 조절하고 모든 업을 자신의 내부로 받아 들이며 세계의 경제를 지배하는 이로 키우고 조국의 통일을 이룬다는 는 내용인데요.
이아이가 업을 닥아나가는 주문은 시작 과 끝 혹은 멸을 부치면서 자기 마음되로 말을 역어가는 겁니다. 말로 천지창조가 가능한단계로 영문이 완전히 열리고 꿈과 현실을 섞을수 있는 자는가능 합니다.
일무반유 계시몽현 종결말멸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한 생활인계를 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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