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내립니다.
솔직히 제가 쓴글 몇개만 보면
저희 회사 사람은 제가 누군지 알겠죠.
뭐.... 딱히 소설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은 없었지만...
혹시 모르니....
남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음....
아 암튼 공부해야 되는데....
몇시에 퇴근하든... 집에 오면 공부하기가 싫네요....
성공한 사람들은 이러한 유혹을 이기는 거겠죠?ㄷㄷㄷ
회사에 걍 더 남아서 공부하자니....
그러다가 지금보다 강제야근 더 많이 시킬것 같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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