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가는 4군데.

먼저 감상, 정담, 비평란... 그리고 한담입니다.

감상, 비평은 오늘 뭐가 올라왔지 하고 보려면 볼 것도 없이 한 두 개, 그냥 나와버리고...

정담은 스크롤 하여 쭉 내려다보는데... 예전에는 한 바닥이 금세 넘어갔는데

겨우 열 개, 많으면 열 다섯 개. 그 안팎이면 그만.

한담은 더 줄어들어서 그렇고.....

읽을 거리가 너무 없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탈퇴계정]]

전 과연 앱 개선판이 약속대로 이달안에 나오는지가더...
블랙맘바인가 3화까지 봤는데 앱 글씨가 더 못키워서 일단 보류했네요

[[탈퇴계정]]

저는 정담 한담 건의 감상 순서로 보는듯 하네요. ㅎ

[낙월신검]

전 감상란을 제일 많이 이용했어는데 요즘은 올라오는 글이 없다보니...ㅜㅜ

[[탈퇴계정]]

유로연재가 늘고 출판물은 줄어드는 추세라... 감상글 올라오는거 보면 다 후속권 이야기죠.

[낙월신검]

네...예전에는 감상란을 보고 볼지 말지 정했어는데 요즘은 지뢰을 자꾸 밟게 되네요....ㅜㅜ

[적안왕]

정담 -> 한담 -> 비평, 감상 -> 질문 -> 토론 -> 건의 -> 정담
대충 이런 것 같아요.

[순수국산]

확실히 흥미거리 읽을거리가 줄었단거엔 공감합니다.

[르웨느]

서재, 정담, 한담, 선호작 목록. 순번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무튼 문피아는 이렇게 이용하고 있지요.

[朴어진]

정담, 한담, 정담, 한담만 무한 반복

[고룡생]

저는 가장 마지막에 서재에 들리죠. 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