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억 가지신 분의 말씀
팬션을 왜 사?
평생동안 원하는 팬션 다녀도 팬션값도 안 들텐데
차를 왜 사? 나비콜 쌩쌩콜 부르면 원하는 차가 앞까지 와주는데
400억짜리 비행기를 원할 때마다 탈 수 있는데
들어가면 잘빠지고 예쁜 아가씨들이 인사하고
음료수 대접에 잠들 것 같으면 무릎담요까지 해주잖아.
“그러면 어디에 돈을 가장 많이 쓰세요?”
“먹는데 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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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다가 배터져 죽겠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천억 가지신 분의 말씀
팬션을 왜 사?
평생동안 원하는 팬션 다녀도 팬션값도 안 들텐데
차를 왜 사? 나비콜 쌩쌩콜 부르면 원하는 차가 앞까지 와주는데
400억짜리 비행기를 원할 때마다 탈 수 있는데
들어가면 잘빠지고 예쁜 아가씨들이 인사하고
음료수 대접에 잠들 것 같으면 무릎담요까지 해주잖아.
“그러면 어디에 돈을 가장 많이 쓰세요?”
“먹는데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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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배터져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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