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선수를 금메달 양보 안한다고
이호성에게 망보게 하며
8시간 넘게 괴롭힘 구타를 한 선수로
또한 돈주고 국가대표 된 선수로 알려진
서호진 전국가대표선수가
자신은 안현수 안패고 훈계만 했다고
구타했다는 글을 쓰는 네티즌에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네요
..
ㅎㅎ
..
근데 여기서 예전에 구타 당했다고
인터뷰한 안현수선수는 뭔가요...
..
때린자는 기억못하고 맞은 분만 기억하나 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현수 선수를 금메달 양보 안한다고
이호성에게 망보게 하며
8시간 넘게 괴롭힘 구타를 한 선수로
또한 돈주고 국가대표 된 선수로 알려진
서호진 전국가대표선수가
자신은 안현수 안패고 훈계만 했다고
구타했다는 글을 쓰는 네티즌에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네요
..
ㅎㅎ
..
근데 여기서 예전에 구타 당했다고
인터뷰한 안현수선수는 뭔가요...
..
때린자는 기억못하고 맞은 분만 기억하나 ㅎㅎ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37033.html
"서울 강동경찰서는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선수를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에 넣어 준 혐의로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 편아무개(58)씨와 강아무개(7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편 부회장은 올해초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겨울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후배 선수를 때려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한 서아무개(23)의 아버지로부터 아들을 대표팀에 복귀시켜주겠다며 2월 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 선수는 그 뒤 국가대표팀에 복귀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