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 올해 결혼을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화살촉이 나한테 돌아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명절에 남자친구를 대려왔습니다.
차마 배가 고픈데 자는척 하고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한참 블소하고 놀고있어서 시도때도 없이 피시방으로
놀러갔는데 어김없이 주말에 피시방으로 ㄱㄱㄱ 하려고 현관문 나서려고 하니
엄마가 어디가냐고 하시는군요. 잠깐 나갔다 온다고 했더니 이자식 엄마가 다 알아
하는 흐믓한 웃음으로 바라 보시는데... 요즘 새벽늦게 들어오고 자주 나가고 하니
하..... 어머니 헛다리 짚으셨다고 차마 말은 못하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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