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북에 관해서 불만이 다소 있슴다!

왜 한 권짜리로 구분하여 다른 전자책 회사와 동일하게 하지 못하는 거죠?

시스템 문제인가아니면 금전 문제인가?

3분 1씩 나누어서... 좀 이상합니다.

그냥 한 권을 통째로 보여준다고 해서 재미잇으면 보지 않겠어요?

그리고 3분의 1 읽고 나서 쉬다가 어쩌고저쩌고... 그건 아니죠.

한 권을 놓고서 자신이 읽고 싶은 만큼 읽는 거지....

책의 개념이란 종이든 전자든 한 권이 갖는 개념은 똑 같다고 봅니다!

저 만의 생각이지만... 그래서 이 북 연재는 꺼려진다는...

나중에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ㅋㅋ 글도 못쓰는 주제에... 죄송합니다!

그냥 혼자만의 생각이죠.

[노경찬]

소비자 입장에선 오히려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장편이 주류를 이루는 장르이북에서, 언제든지 재미 없으면 스톱해서 한권3000원에서 3등분해서 1000원내지는 2000원을 세이브 할 수 있으니까요^^:

[지하™]

전 좋은데염.

[야데]

음, 책갈피 꼽듯 스킵하는 게 불편하기도 하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노경찬 님의 의견이 당연할 듯하군요.

[꿈뱅이]

장르소설은 분량이 어느정도 규격화 되어있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듯요
저는 이북이 자리도 안 차지하고 빌리거나 사러 다닐 필요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적안왕]

ㅇㅅㅇ??
북큐브도 연재작의 경우 1/3권으로 나누는 식도 있습니다.

[별작]

저도 예전엔 왜 이걸 분할해서 파는지 불만이었는데 지금은 좋음.
돈 아낄 수 있음.

[부정]

전 좋은 것 같아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그만 둘 수 있거든요.

[[탈퇴계정]]

구매할땐 좋죠 보유할땐 너무권수가 많아서 보기 어지럽다능

[고룡생]

ㅎㅎ여러 가지 사정이 있군요. 전 그저 저만 생각했는데 독자분들 생각은 하지 않은 게
내가 만약 독자라면 난 불편하겠다 라고 생각했을 뿐인데... 좋아요 가 많으니...
제가 조금 이상해지는 느낌이...ㅋ 아마도 제가 워낙 게을러서 그런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