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다보면 항상 묻는 말이 있습니다.
"얼마나 남았어?"
그럼 항상 들려오는 말은
"다 왔어."
분명 거짓말인거 아는데 ㅋㅋ
들으면 힘낼 수 있는 말이지요ㅡㅅㅡㅋ
산에오면 막걸리와 해물파전이 항상 먹고싶어져요ㅋ
지금 너무 힘들어서 머라고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ㅎ
중요한건
문피아 여러분 새해 복은 우리가 다 받읍시다!!!!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산을 오르다보면 항상 묻는 말이 있습니다.
"얼마나 남았어?"
그럼 항상 들려오는 말은
"다 왔어."
분명 거짓말인거 아는데 ㅋㅋ
들으면 힘낼 수 있는 말이지요ㅡㅅㅡㅋ
산에오면 막걸리와 해물파전이 항상 먹고싶어져요ㅋ
지금 너무 힘들어서 머라고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ㅎ
중요한건
문피아 여러분 새해 복은 우리가 다 받읍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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