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유머 게시글을 보다 소꿉친구 항목 케릭터를 모르겠더군요. (나머지는 얼굴이라도 본 기억이...)
어떤 이유로 그 게시글에 올라간 것인가하니...
@.@
번역하면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이라는 미연시...
게임이 좀 충격적이네요.
인내심 없는 인물이라면 엄청 빡치는 3회차.
그리고 끝내면 생겨나는 빈 자리...
@.@
만약 만화였다면 성질 급한 분이라면 분서 할 이야기도 포함...
리뷰만 봤는데...
하고 싶어지면서도, 3회차를 떠올리면...
전 우울한 영향을 쉽게 받기에 패스.(그전에 너에게 그럴 의욕이 있냐?)
리뷰 몇 개만 봤지만, 세이브&로드 가능한 모든 장르를 플레이한 이라면 뭔가 찔리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합니다...
니트로플러스...
무서운 녀석들...
ps. 2013년 6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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