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카드 고장이었습니다.
메모리카드 가니까 아무이상 없이 돌아감....
3만원 소비했네요.
휴.... 빌릴수 있다지만 새로 사긴 좀 그랬는데 다행임...
굉음나는건
cpu 쿨러 말고
별도의 쿨러 하나 더 있는데 거기서 나는거더라구요.
수리하러 오신분이 그거 안쓰고 뚜껑 열어놓으면 상관없다고
하길래 그건 안갈았음....
(2만 5천원이나 하더라구요 ㅠㅠ 쿨러가 그렇게 비싼가요?
제가 고등학교때는 만원도 안했던거 같은데.... 물론 18년 전입니다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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