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당과금제에서는 작가분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구매할수 있더군요
한회 내용이 충실할 것이라는 믿음,
조기 종결 또는 연중 안할것이라는 믿음등
작가분을 믿고 함께 갈수 있다라는 마음이 결제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거죠
전에는 북큐브에서 여러분의 글을 결제했지만 이제는 이수영님만 결제하네요
글연재 기간만 2년이 넘어도 내용이 늘어지거나 산으로 가지않고 재미도 꾸준히 보장해주고 무료연재때는 이수영님도 연중 연중이였지만 유료연재때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죠.
지금 문피아에서 이수영님만큼 믿고 갈수 있는 분은 아직 한분도 없네요
한분은 있지만 이 분이 장기연재도중에 도망갈지 안갈지 자신할수 없어서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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