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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9 금원
작성
13.08.13 11:56
조회
2,467

저는 책을 사기도 하고, 북쿠브에서 편당 100원주고 글을 보기도하고, 조아라에서 정액제로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편당과금제 옹호하시는 분들은 마치 편당과금만이 진리고 정액제는 가치를 제대로 부여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얄팍한 계산이라고 말하는 뉘앙스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책을 소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야 좋은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정액제나 대여용의 책들이 부정적인것만은 아닙니다. 그것들만 남게 한 왜곡된 시장이 문제인거죠. 다양한 소비자가 존재한다는걸 이해 못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Comment ' 2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8.13 12:03
    No. 1

    정당하며 가장 많은 이가 만족할 요금제에 가까워지면 좋겠네요.
    어렵다는게 가장 큰 문제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김말
    작성일
    13.08.13 12:03
    No. 2

    그 돈 덜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결제한돈이 모이고 모여서 국내 유료연재 최대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런건 안 보이시는듯. 그래서 그렇게 돈 잘 쓰시분들이 계신 편당과금해서 얼마나 팔아줬냐고 묻고 싶어요. 무례하게 말하는분들에게만 하는소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무한㉿
    작성일
    13.08.13 12:09
    No. 3

    다들 잘 못알고 계신게 하나 있는 것 같습니다.

    정액제는 사이트를 키우는데는 최고일지 몰라도 그 아래에서 컨텐츠 공급을 하는 작가들에겐 최악입니다.

    작가들의 피를 빨아서 사이트를 키우고 싶으면 조아라처럼 정액제를 마구 남발하는 게 최고죠.
    그래서 어쩜 작가친화 사이트인 문피아는 정액제를 선택안한지 모릅니다.

    저도 소비자고 독자지만 우연히 인터넷에서 어떤 작가분이 정액제의 폐해를 적어놓은 글을 읽고난 후부터는 정액제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액제도 충분히 훌륭한 하나의 요금 체계가 될 순 있지만.. 적어도 우리에게 좋은 글을 제공해주는 작가들에겐 최악의 요금 체계인 건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주연하
    작성일
    13.08.13 13:29
    No. 4

    정액제가 작가에게 최악의 요금제라는걸 전제로 하시네요. 거기에 대해선 일말의 고민도 안하시고.

    만약 안드로메다 정도의 작품을 지금의 문피아와 조아라 노블에 동일한 분량을 동일 시기에 올린다 칩시다. 하나만 선택해서요.
    그럼 어디가 더 많은 돈을 벌까요? 당연 조아라입니다.
    조아라에 조회수도 중요하지만 실제 수입에 더 큰 영향을 주는건 쿠폰입니다.

    조회수만 올리려고 많이 찍어낼 필요도 없고, 그저 문피아 연재 속도로 한 작품만 재밌게 꾸준히 올린 사람들이 수입 상위권에 많이 있어요.

    쿠폰제와 조회수가 반씩 반영되는걸 전혀 고려 안하고,
    정액제는 조회수만 늘리는 공장만 되서, 작가를 착취함이 명확하다고 주장하고 계시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8.13 12:12
    No. 5

    그 돈 덜 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결제한 돈이 모이고 모여서 국내 유료연재 최대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돈 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결제한 돈 모인 곳이 해외 출판시장입니다. 매출 비교에서 자릿수 자체가 다를 듯. 문피아는 우리나라 시장을 살리고자 하는 겁니다. 독자들 코묻은 돈 받아서 작가들 용돈 주겠다는게 아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떡국공자
    작성일
    13.08.13 12:15
    No. 6

    무협지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판타지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되돌이켜 살펴보면 기성작가 위주의 정책보다는 신규작가의 유입이 좀 더 활발해 질 수 있는 정액과금의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방향은 정해진거 같으니 잘 보완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합니다. 덧붙여 편당과금을 옹호하시는 분의 심정이나 논리가 이해는 가지만 공격적인 어조까지 이해가 되는건 아닙니다. 운영자이신지 아니면 열혈 독자이신지 모르겠지만 잠재적인 고객에게 날선 목소리를 날리는게 문피아의 성공에 똥물을 끼얹는 거라는걸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무한㉿
    작성일
    13.08.13 12:20
    No. 7

    마지막 문장은 좀 그렇네요. 제가 알기로 처음 이 문제를 헤로도토스님은 오랫동안 문피아에서 활동한 독자님으로 알고 있는데.. 마치 음모론 처럼 그렇게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떡국공자님이 잘 모르시는 게 있는데 문피아 사이트만 놓고 보면 정액제가 훨씬 이득입니다.
    대신 정액제는 컨텐츠 공급자인 작가를 말려죽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13 12:21
    No. 8

    잘 쓴 자는 살아남을 것이고, 못 쓴 자는 죽겠죠.
    저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우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3.08.13 12:24
    No. 9

    현재 소비자의 소비 수준을 생각하면 정액제와 편당과금이 공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지만, 정액제의 결말은 결국 대여점 체재와 비슷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싼 값에 정액제를 내고 보는 독자들은 찍혀나온 듯이 비슷하지만 적당히 볼만한 소설은 모조리 클릭할테고, 결국 고속다작하는 공장장이 잘 버는 작가가 되겠지요.
    왜곡된 시장에 대해서 우리는 출판사와 작가들에게 주로 책임을 돌리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그 시장을 만든 진짜 주체는 우리의 소비심리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3.08.13 12:50
    No. 10

    대여점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급격한 성장으로 대여점만을 위한 책이 나오게 된게 문제죠. 이 세상에 장점이나 단점만 있는것은 없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몽검(夢劍)
    작성일
    13.08.13 12:53
    No. 11

    대여점이 나쁜 게 아니듯 정액제도 나쁜 건 아니겠죠. 하지만 대여점이 그러했듯이 정액제도 정액제를 위한 글들이 나오게 만든다는 게 문제죠. 금원님 스스로 문제라고 얘기한 것이니 이제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3.08.13 13:10
    No. 12

    말씀하신대로 대여점이라는 체제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나쁜 것이 맞지만요.
    대여점에서의 저작권료 지불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점은 다 넘어가더라도... 금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여점만을 위한 책이 나오게 되는 것이 진짜 문제입니다. 역량 있는 작가도,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데 자기 글을 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대여점만을 위한 책이 나오게 된 원인이 대여점 체제 하의 성장에 있으니, 그 체제 자체가 나쁘지 않다고 해도, 한국에서는 시장을 천천히 고사시키기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조금 비약하면(?) 마치 사회주의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르크스가 꾸었던 다같이 행복하게 살자는 꿈은 나라를 빈곤하고 망하게 만들었죠. 이론은 훌륭하고 완벽했지만, 휴먼 에러입니다. 대여점도 비슷했습니다. 최소한 대여점의 갯수 만큼은 책이 팔리니, 신출내기 작가도 쉽게 먹고 살만큼... 아니 솔직히 많이 벌렸습니다. 그 결과 어린 작가들은 성장을 포기했고, 이미 성장했던 작가들은 많은 수가 퇴보를 선택했습니다.
    ...그 시기를 신출내기 작가들의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대여점 덕에 장르문학이 우리들 곁에 쉽게 다가올 수 있었지만, 한 편으로는 대여점 덕분에 죽어가는 시장을 보며, 참 아이러니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주연하
    작성일
    13.08.13 13:08
    No. 13

    왜 다들 정액제는 질을 담보할 수 없고, 클릭수에만 기대고 공장장이 된다고만 하시는지.
    조아라의 경우 쿠폰과 조회수가 반반으로 수입에 반영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쿠폰이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읽는 상위 10위권 안에선 그저 연재수만 많으면, 많이 찍어 내기만 하면 많은 돈을 벌지만,
    쿠폰으로 인해 한작품만, 일일연재해도 고소득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액제면 무슨 공장처럼 찍어내야되고, 착취당한다 하는데,
    memories의 로유진님이나 미궁의 우수수님 등이 그렇게 많이쓰고, 착취당해서 그 소득을 버는건 아니죠. 아마 문피아 일일 연재하는 분들과 글쓰는 양은 비슷할텐데요?

    작가가 비슷한 정도 시간을 투자하고, 인기와 호평을 얻음에도 어디가 더 수익이 높을까요?

    안드로메다/스펙테이터 vs 메모리즈/미궁/나귀족

    작가분들의 월수입만 나중에 따져도 차이는 클거라 봅니다. 그럼 어느쪽이 더 착취당하는건지... 쿠폰제와 정액제의 조화로 파이는 키우면서도 질적 담보를 할 방법이 있음에도 무조건 정액제는 '조회수'놀이로만 보고 비판하는 건 좀 잘못되지 않았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몽검(夢劍)
    작성일
    13.08.13 13:13
    No. 14

    듣기론 조아라 소득 1위 작가님도 결국 한 달에 한 권이 훌쩍 넘는 분량을 쏟아내고도 생각보다 적은 돈을 번다고 들었는데.. 이게 착취가 아니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주연하
    작성일
    13.08.13 13:37
    No. 15

    한 작품 꾸준히 연재해서 한달에 천만원 이상 법니다.
    그럼 문피아 간판이라 할 수 있는 안드로메다나 스펙테이터가 100원당 70원씩 작가님께 간다고 하고, 일일연재해서 한달에 30편가까이 쓰신다해도 매 회당 5천명 가까이 구매를 해야되네요.
    지금 3일차에 평균 400정도인데, 과연 시간이 지난다고 편당 5천이 될까요?

    동일한 수준(동일수준이라 가정하죠) 작품을 한달에 동일한 분량을 쓰고도 수입이 많이 차이나면?? 그래도 그게 착취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헤이안느
    작성일
    13.08.13 13:21
    No. 16

    일일 연재를 너무 쉽게 생각 하고 계신것 부터다 전 문제라고 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3.08.13 13:24
    No. 17

    으앙 댓글을 너무 오래 생각해서 쓰니까 막 상충되는 댓글들 달려 있어서 다시 쓰기 ㅠㅠ..
    쿠폰이라는 시스템이 제법 괜찮은 모양이네요.
    그런 식으로 이중 장치를 한다면 정액제도 꽤 괜찮은 모양새가 나오겠군요.
    다작이 유리한 시스템이라는 점은 같지만, 결국 좋은 작품도 살아남을 수 있겠네요.
    조아라 쪽 정액제 시스템도 한 번 조사해봐야겠네요. :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김말
    작성일
    13.08.13 13:25
    No. 18

    양을 많이 써야 되서 문제면 정산에서 양의 비중을 줄이면 되죠. 정액제를 무조건 조아라처럼 하라는 법은 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주연하
    작성일
    13.08.13 13:31
    No. 19

    정액제를 택하되 조아라가 쿠폰과 조회수를 반반씩 반영하는걸 쿠폰 70%정도로 늘리면 되는 거죠. 그러면 파이는 키우면서도 질적 담보와 작가분들의 의욕고취도 되고요.

    일일연재를 반드시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주 3회 이상정도만 꾸준히 간다면 편당과금제보다는 훨씬 많은 소득이 나타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몽검(夢劍)
    작성일
    13.08.13 13:33
    No. 20

    자꾸 정액제를 기본으로 거기에 뭔가 제도적 장치를 만드려고 하시는데.
    반대로 편당 과금제를 기본으로 거기에 뭔가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서 결제를 유도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기본이 뭔가에 따라서 결과는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가갓
    작성일
    13.08.13 13:29
    No. 21

    적어도 편당유료로 연재하는 분들은 돈벌자신이 있는 분일테니 작품의 평균 질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군요. 다만 정액제에 비해서 결제규모 자체는 적을듯하네요.
    거기에 편당유료가 작가들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해서 문피아 유료연재가 그들만의 리그로 끝날가능성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편당유료가 아무리 옳다고 하더라도 시장 상황이 그걸 받아들일지는 전혀 다른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주연하
    작성일
    13.08.13 13:38
    No. 22

    저도 공감합니다. 옳다하더라도 시장이 받아들이느냐는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가갓
    작성일
    13.08.13 14:20
    No. 23

    한가지 더이야기하면 편당요금제에 반대하는 사람을 돈내기 싫어서 발악하는 사람처럼 말하는 몇몇분들은 정말 짜증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주연하
    작성일
    13.08.13 14:28
    No. 24

    예, 감자볶음님처럼 정액제 주장은 그냥 넌 싸게 많이보고 싶을뿐이잖아~ 포장하지말고 인정해~~ 이런말은 정말 어이도 없고 짜증도 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에텔르
    작성일
    13.08.13 15:22
    No. 25

    공감!!
    일부 편당과금제 찬양자의 태클을 보면
    외골수 이상주의자들을 보는 듯 합니다.

    무조건 착취 착취만 남발하죠.
    쇠 귀에 경읽기........
    토론이 안돼죠.
    지난한 주장만 반복 될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3.08.13 18:00
    No. 26

    간단하게 편당은 서점판매와 같고 정액제는 대여점과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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