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옥천사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옥천사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드디어 제게 있어서 길고 길었던 21일간의 긴 여정이 끝났습니다.
이제야 좀 속이 후련하네요. 연참대전에 두 번째인가 세 번째 참여인데
완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응원해주시는 작가분들과 독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때론 글이 하도 안써져서 포기할까도 생각을 했었는데 말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며칠간의 긴 수정과 포풍까임을 통한 퇴고...
그리고 또 다시 연재를 위해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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