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소설 프롤로그 끄적이고 있는데 안 써지네요. 하핫;; 시놉도 대충 짜놓은 상태라 프롤로그만 무난히 넘어가면 되는데 말이죠. 소설은 프롤로그 쓰기가 가장 힘든것 같습니다.
좋은 프롤로그는 에필로그까지 책임져줍니다. 그런 만큼 좋은 프롤로그를 쓰기 힘든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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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쓰고 중간을 채우는 식이라서, 뭘 쓰든 프롤로그는 술술 써집니다. 중간을 채우는 것이 힘든 케이스.. ㅜㅜ
전 제목 짓기가 젤 힘들어요..
전 다 힘든데요,,,,,, ㅠㅠ
흐어...(모든것을 담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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