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는 하루에 몇 페이지씩 넘어가는게 일상다반사였건만.
한때 정담 죽돌이였던 과거가 생각나네요. 그래봐야 2008 년 가입이지만
그 당시에 하시던 분들은 다 어디로 가셧을까요.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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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의 정담이네요
모바일버젼이 없다보니 잘 안오게 되는군요
하긴 저도 맛폰으로만 하니
저도 눈팅만 하니..ㄷ
흐름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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