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따윈 무시하세요.
저건 걍 쓸게 없어서 쓴거니까요.
뭐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또 저 제목이 등장할지도 모르겠군요.
사진찍어서 올려야지.
그러고보니 트위터 변태봇이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머리카락에서 과일향이나는 여자친구한테 다가가서 킁카킁카 하다가 여자친구가 "뭐하는 짓이야 변태-!"라고 저항하는 여자친구의 머리카락을 목에 감고 "과일향 목도리-!" 라고 했다가 머리카락에 목졸리고 싶다.
이런걸 왜 쓰냐고요?
걍 그렇다고요. 목졸리고 싶다고요.
저렇게 죽으면 여한이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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