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그냥 먹고사는데에 지장없는 여가를 즐기며 살수있었으면 하는 그런삶만 바라게 되었습니다. 정말 잘살자신이 없네요(단순히물질적인풍족함을말하는게아닙니다) 살면서 돈이 전부는 아닌데 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할수밖에는 없잖아요? 근데 이런걸 인정하면 속물적인사람이나 아니면 생각이 부족한사람 취급받는것 같아요. 넷상에서는 그런것 같더군요 넷이라서 그런걸까요? 인정할건 인정해야되는데 쉽지않나봐요. 그리고 경기에서의 승패도... 승패가 전부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기는 하지요 아무리 잘해봤자 매번진다면............. 좀 못해도 매번 계속 이기는게 훨씬 낫지않나요? 생각하는 관점이 다른탓일까요?
그냥 뻘글입니다... 요새 밖에 잘 안나가는데 인터넷상에서의 사람들의 행동이랑 오프라인에서의 행동은 역시 다른것같다고 많이 느끼네요 허세도 많고 또 어느정도 자신있는 사람들이 글이나 댓글을 적다보니 그런것도 있구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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