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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
13.07.03 23:24
조회
1,882

  비밀 아닌 비밀 @.@

  비상금을 어디다 둔지 기억이 안나요 ㅠ_ㅠ

  10만원짜리 상품권을 인터넷에서 사용가능하게 하는데 시간과 돈이 들어 잘 안바꿔서 어디다 둔건지 ㅠ_ㅠ

  가지고 있는 것도 교환해서 현금으로 다꾸던지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돈이 궁한데 상품권이 좀 있고 어디다 둔 건지 기억 안나는 것도 있어 막 우울하네요 ㅠ_ㅠ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7.03 23:26
    No. 1

    사촌동생 오면 찾으면 50% 지분 줄 테니 찾아보라고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7.03 23:30
    No. 2

    기숙사 어딘가이기에 ㅠ_ㅠ
    어디다 끼워넣고 어디다 둔지 잊어버렸어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7.03 23:33
    No. 3

    1. 두터운 전공책 속.
    2. 시디 케이스 속.
    3. 컴퓨터 케이스 밑 환풍구에서 격리된 부분 혹은 컴퓨터 케이스 안 바닥부분에서 환풍구와 격리된 부분.
    4. 서랍 빼낸 부분의 아랫부분 혹은 서랍 밑부분에 부착.
    5. 장농 뒷 부분과 벽 사이.
    6. 프라모델/피규어 속(설마!)
    7. 덕후들이 안고자는 길쭉한 베게(이름이 뭐죠?) 속.
    8. 피아노 안쪽.
    9. 아파트 단지 소화전 혹은 수도 계량기함 혹은 통신단자함 안 -_-
    10. 신발장

    음.. 이런 것 말고 더 생각나는 곳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7.03 23:35
    No. 4

    7. 다마가쿠리인가 하는 거요?
    투자자를 구하기 위해 예전에 찍은 것을 최근 본 적이 있는데 @.@
    이렇게 성공할 줄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04 00:24
    No. 5

    제일 심각한 경우는 꺼내 써버리고 나서 그걸 기억 못하는 경우죠.
    "분명히 여기 뒀었는데! 내 돈 어디갔니!"
    하면서 1~10까지 몇번을 뒤지며 사흘 밤낮을 시름한 끝에, 한달 전에 써버렸던 것을 기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7.04 05:03
    No. 6

    뜨...뜨...끄...끔.....(어떻게 알았쥐?)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7.04 00:28
    No. 7

    열심히 찾아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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