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점심 시간에 친구 결혼식에 다녀오게됐습니다.
석가탄신일이라 금요일에도 결혼식을 하네요.
하지만 저는 출근했다는 건 안비밀 ;ㅅ;
작가님께 말씀드려서 점심 때 잠깐 다녀오겠다고 허락은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제 친구들 중에 가장 먼저 결혼식을 올리는군요.
뭔가 기분이 참 묘합니다.
근데 옷 신경써서 입고나온다고는 했는데
막상 이런 날만 되면 입을 옷이 없다는 게 함정 ㅠㅠ)
맘에 들지가 않는군요 끙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잠시 후 점심 시간에 친구 결혼식에 다녀오게됐습니다.
석가탄신일이라 금요일에도 결혼식을 하네요.
하지만 저는 출근했다는 건 안비밀 ;ㅅ;
작가님께 말씀드려서 점심 때 잠깐 다녀오겠다고 허락은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제 친구들 중에 가장 먼저 결혼식을 올리는군요.
뭔가 기분이 참 묘합니다.
근데 옷 신경써서 입고나온다고는 했는데
막상 이런 날만 되면 입을 옷이 없다는 게 함정 ㅠㅠ)
맘에 들지가 않는군요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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