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훈련 갔는데 점심이 무려 스파게티에 치킨샐러드!!
그런데 맛있었어요.
스파게티는 대량으로 면 삶고 소스 끓이는 걸 감안하면 맛있었고요, 치킨샐러드는 맥주안주로 간혹 시켜먹는 케이준과 맛이 큰 차이가 없더군요. 썰어주는 친절함만 없을 뿐.
뭐, 시골이라 참여인원도 50명 미만이고 기간병도 인원이 적어서 그럴지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비군훈련 갔는데 점심이 무려 스파게티에 치킨샐러드!!
그런데 맛있었어요.
스파게티는 대량으로 면 삶고 소스 끓이는 걸 감안하면 맛있었고요, 치킨샐러드는 맥주안주로 간혹 시켜먹는 케이준과 맛이 큰 차이가 없더군요. 썰어주는 친절함만 없을 뿐.
뭐, 시골이라 참여인원도 50명 미만이고 기간병도 인원이 적어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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