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력이 늘어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닌데, 소설에서 그럴듯한 장면을 구상하는 데에 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시를 쓸 때 묘사하고 싶어하는 장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해서 그런 것일지도요. 그냥 소설만 쓸 때는 장면을 ‘설명’하는 투로만 써서 투박했는데, 본인이 봐서는 점점 달라지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소설 본문 완성해서 다른 분들 의견까지 들어봐야 하겠지만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장력이 늘어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건 아닌데, 소설에서 그럴듯한 장면을 구상하는 데에 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시를 쓸 때 묘사하고 싶어하는 장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해서 그런 것일지도요. 그냥 소설만 쓸 때는 장면을 ‘설명’하는 투로만 써서 투박했는데, 본인이 봐서는 점점 달라지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소설 본문 완성해서 다른 분들 의견까지 들어봐야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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