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접한 소설사이트가 다술이었습니다.
그때는 다술이 아니라 모기 시절이었습니다.
제법 시끌법적하고 글도 자주 올라왔었는데 순식간에 죽은 사이트가 되어버렸습니다.
서버데이터가 날라가서 모든 소설이 사라진것이죠.
그 이후로 글의 연재가 눈에 띄게 줄어들더니 이제는 정말 거의 묻혀져버렸네요.
다림이나 성연제같은 모임을 하여서 부흥을 시도하는듯 했는데 이미 늦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깝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처음 접한 소설사이트가 다술이었습니다.
그때는 다술이 아니라 모기 시절이었습니다.
제법 시끌법적하고 글도 자주 올라왔었는데 순식간에 죽은 사이트가 되어버렸습니다.
서버데이터가 날라가서 모든 소설이 사라진것이죠.
그 이후로 글의 연재가 눈에 띄게 줄어들더니 이제는 정말 거의 묻혀져버렸네요.
다림이나 성연제같은 모임을 하여서 부흥을 시도하는듯 했는데 이미 늦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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