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확실히 쪼금 만들다만 느낌이군요...

일단 전투가 벌어지면 손이 꼬여버려요. 스킬 단축키가 손에 익지 않으면 키보드 보다 몬스터한테 죽을 정도지요 ㅜㅜ

그리고 퀘스트 라인이 쪼금 이상하고 맵 디자인은 정말 짜능이 나는 군요. 퀘스트를 해야하는데 길을 잘못 들으면 노가다를 해야하니...

경매장 같은 경우는 너무 불편하고요. 일일이 검색해야만 물건을 볼 수 있어요.

확실히 타격감이 좋고 캐릭이 이뻐서 하고는 있으나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느낌도 있고 요. 

이리까지만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덴파레]

그다지 불편한 점은 키보드 문제 밖에... 다른 게임들도 비슷한 것들이 많아서요.

[SlimeF]

저는 그보다 보스 벨런싱이 정말 개판같더군요.
대부분 슈퍼아머기술은데 초반에는 슈퍼아머를 깰 기술이 별로 없고 나중가면 그냥 들어가자마자 슈아블록기 난사하면 보스가 죽어있는 그런 상황이라.....ㄱ-

[플라워]

잘죽어서 문제라는건가요..? ㄷㄷ;;?

[플라워]

당연히 초반엔 손이 꼬이죠 ㄷㄷ;; 만렙 단지 3일 됐는데 전 아직도 한번씩 콤보가 꼬이는 ㅡㅡ;;;
그치만 스트레스 풀리는 타격감이 일품이죠....맵디자인은..후반가면 더 짜증나실 걸요..
곳곳에 떨어지는 낙석과..원거리 몹들의 마법 저격 ㅋㅋㅋㅋ... 스토리는..뭐..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어서..

[취준]

냥냥이 태풍~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차저차 머리 자르고 꼬리 자르면 주인공의 먼치킨 이야기 ㅎㅎ
통쾌한 게임에 걸맞는 통쾌한 스토리였습니다.

[용세곤]

스킬이름이...ㅋㅋ

[비검[飛劒]]

똑같은 것만 몇 바퀴 돌게 시켜서 결국 접은 게임..ㅜㅜ

[아즈가로]

오픈하자마자 30분하고 지웠습니다.
던파보다 못하더군요. 손맛이든 타격감이든.
다만 던파는 그래픽도 후진데 대놓고 고사양이라는 단점이..

[질주하는검]

재미는 있는데 갈수록 같은 스테이지에 들어가야하는 횟수가 너무 높아져서 질림. 특히 항구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