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뉴스만 봅니다.
일요일엔 잠만 잡니다.
중2병을 못봐주겠습니다.
용돈으로도 모자라 추가로 삥땅치려는 애새끼의 속셈이 눈에 보입니다.(어릴 때 생각나 화끈거리기도 합니다)
흘러간 노래를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기타 등등.......
어릴 땐 이해못한 아버지의 행동을 닮아 갑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TV는 뉴스만 봅니다.
일요일엔 잠만 잡니다.
중2병을 못봐주겠습니다.
용돈으로도 모자라 추가로 삥땅치려는 애새끼의 속셈이 눈에 보입니다.(어릴 때 생각나 화끈거리기도 합니다)
흘러간 노래를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기타 등등.......
어릴 땐 이해못한 아버지의 행동을 닮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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