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란게 완성까지 퇴고에 퇴고를 거쳐야
그래도 자신이 만족할만한 글이 될텐데
시간에 쫓겨서 완성적인 글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짧은 에피소드 형식은 좋은 내용이 나올수 있지만
장편은 기획을 제대로 하고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빨리 쓰는 사람이 최고가 되려나...
대여점 판무가 예전 만화에서 웹툰으로 바뀐것처럼 바뀔지
올해가 지나면 결판나겠죠.
그런데 무료연재하고 소설로 판매가 될지는 의문이네요;
그냥 고료생활만 할듯한데 그게 생활에 문제가 없을정도의 수익을 주어질지
그것도 의문이네요.
수익에서 괜찮아지고 웹툰 만화가처럼 인식이 좋아진다면
이쪽으로 뛰어들 사람이 늘어날테고 질도 좋아질 수 있는 장점이 있을테고
웹소설과 장르소설가네 플러스 효과가 있길 바랍니다.
웹소설을 접한 사람들이 과연 시중의 장르소설을 살지는 의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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