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림강타,이몸이바로,파란객잔 이 연재작품들 이외에는 N떠도 보지를않고
있네요.
음 권태기라고 할까요. 그냥 어디선가 봤던 이야기이거나 오타가있다거나 이야기 전개되다가 산으로 이야기가 가버린다거나 왠지모르게 유치하다라고 느낀다거나
기타등등 여러가지 요소들떄문에 3화 읽고 포기하는 작품들이 늘었네요
신선한작품이있거나 필력이좋은 작품이 눈에 잘 않보이네요
뭐 그동안 좋은작품 찾으러 다니지 않기는했죠 연참대전의 영향인지
최근에 N뜬 작품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막상 마음먹고 다 볼까하고 한 다섯작품
봤는데 다 똑같더라고요. 그래서 실망하기도하고 남은작품들도 거의다 비슷할껀데
저 작품을 어떻게 읽지 싶기도 해서 포기해버렸는데
이제는 않되겠습니다. 작품을 찾아봐야지 이러다가는 장르소설 아예 포기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장르소설로 킬링타임하는 시간이 아까워졌네요 심리학,철학, 오컬트관련
책으로 시간떄우고 있으니 이 여행이 저에게 좋은 작품을 찾게 될거라고 응원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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