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월 말 까진 지금 머리 길이를 유지하게 될 것 같긴 한데요.
앞머리를 내고나서 좀 더 질리면 숏컷 혹은 단발로 다시 자르게 될 것 같아요.
끄응, 회사 선배의 의견으로는 염색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는데
아 역시 머리 스타일은 참으로 고민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쌩얼 + 안경의 저를 투척 ㅋㅋㅋㅋ
이제 여러분 여자의 셀카는 믿지 않는게 좋다는 사실을
깨달으셨겠죠.. 킁...
이 사진은 정담에 정말 처음 공개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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