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을 하던 자기자신의 심념이라고하는 중심을 지키면 된다고봅니다
심념이 없는 사람은 귀가 얇아서 주위사람에게 휘둘리거나
고집불통 이라고 평가를 받습니다
자기가 정한 중심 심념이 있는 사람은 어떤일을 하던 그중심을 가지고하기때문에
유도리있게 그렇다고 남에게 휘둘리지않고 행합니다
이번 이우혁작가의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깊게 생각을 하셨을겁니다
하지만 거기에 무조건 따라가지 마시고 심념을 가지고 중심을 잡고
행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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